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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데빌

이정도로 높은 퀄리티로 연재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가에게 있어서큼은 굉장한 장점이 아닐까요? 물론 독자들에게는 즐거움이구요. 2010.1.10

etc/TALK 2010. 1. 10. 09:16
코바토

클램프가 보여준 파괴적 골격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피의 미학이 언제부터인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데뷔 초기 시절부터 소프트 개그물도 발표하며 작품 스타일의 양면성을 보여왔습니다만 웬지 현재의 클램프는 클램프 답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적어도 20세기말 클램프를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2010.1.9

etc/TALK 2010. 1. 9. 16:24
브라더

미네쿠라 카즈야의 네임밸류의 힘이 있었기 때문에 작품을 즐기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데뷔 시절 또는 데뷔 전 동인지 시절의 작품을 현재와 비교하며 공통점, 또는 전혀 의외의 모습을 찾아낸다는 것은 팬들을 위한 또 하나의 즐거움이니까 말입니다. 2010.1.9

etc/TALK 2010. 1. 9. 16:19
short memo - 20100106

◆ 슈에이샤의 올 신년 신문광고는 만화가들의 손도장 ◆ 신의 물방울 작가의 스토리텔링 ◆ 지구촌 남녀노소가 日만화에 푹 빠진 이유는… "재미있으니까" ◆ 머나먼 시공 속에서3 최후의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 풀 메탈 패닉! 신작 단편 및 최종권 정보 ◆ 절대가련 칠드런 중학생편 OVA제작 ◆ 타치바나 유타카의 うちのポチの言うことには 1권 발행 ◆ 마츠모토 토모 ボーズラブ!!! 발행 ◆ 하라 히데노리 '별이 내리는 마을' 영화화! ◆ 코드기어스 신작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etc/MEMO 2010. 1. 7. 00:00
배트맨: 범죄와의 전쟁 - THE WORLD'S GREATEST SUPER-HEROES

©DC Comics/시공사 브루스 웨인과 배트맨 밤과 낮의 대비만큼이나 기묘한 이중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은 배트맨 시리즈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다. 물론 근본을 따라가면 공통분모가 나올 수 밖에 없는 ‘브루스 웨인’과 ‘배트맨’이지만 배트맨을 거쳐간 상당 수의 작가들은 두 캐릭터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이중적 매력을 발산하며 독자들을 열광시켜 왔다. THE WORLD'S GREATEST SUPER-HEROES 중 두번째 이야기 ‘배트맨: 범죄와의 전쟁’은 브루스 웨인과 배트맨을 밀접하게 연관시켜 나가고 한다. 현재의 브루스 웨인이 가지고 있는 주위의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배트맨의 생활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브루스 웨인의 생활 속에서도 배트맨으로써 가져..

NOTE 2010. 1. 6. 21:03
short memo - 20100102

◆ 2008년도 점프계열 캐릭터 매상순위 ◆ 야부키 켄타로의 신작단편 フタガミ☆ダブル 소년점프 5&6 합병호 연재 ◆ 나가사키 타카시 X 키라의 본격서스펜스 극장 전편이 YOU에 ◆ 용기사07 오오카미카쿠시 전격코믹대왕 코믹화 ◆ 신조 마유 '기동전사 건담 지온공국유년학교' 건담에이스 3월호부터 연재 ◆ 캐릭캐릭 체인지 나카요시 2월호 최종회 ◆ 시리즈 최종장 최유기리로드 블래스트 제로섬 2월호부터 연재 ◆ 케이온 2기 제작결정 ◆ 그래픽 노블 가이드 - 코믹스에 빠진 헐리우드 ◆ 내 인생의 만화: 『총몽』[팝툰 59호]

etc/MEMO 2010. 1. 2. 13:34
좋은 사람

©TAKAHASHI Shin/SHOGAKUKAN/학산문화사 볼 때마다 가슴을 따스하게 만드는 작품이 있습니다. 조금만 현실적인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본다면 분명 환타지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웬지 모르게 이런 사람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타카하시 신의 ‘좋은 사람’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사람은 비단 저뿐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사회는 냉혹하다고 합니다. 기업이라는 의미는 더욱 냉정한 입장을 취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큰 의미를 두곤 합니다만 여전히 기업의 가장 우선 순위는 사람들의 행복보다는 이익에 무게 중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점 때문에 이 작품이 기업형 환타지로 평가 받으며 부정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NOTE 2009. 12. 28. 23:08
short memo - 20091226

◆ 호조 츠카사 데뷔 30주년 트리뷰트 핀업. ◆ 레이튼 교수와 영원의 가희(レイトン敎授と永遠の歌姬, 2009) ◆ 크게 휘두르며 2기 제작 ◆ 충격! 역대 용자물 시리즈의 평균 시청률 ◆ 日박스오피스, 원피스 8일만에 20억엔 돌파! ◆ 창공의 파프너 신작 프로젝트 발표 ◆ 요시나가 후미 '오오쿠' 영화화! ◆ TAGRO 俺の変ゼミ 애니화 ◆ 라가와 마리모의 『언제나 상쾌한 기분』이 내년 연재 재개 ◆ 헌터X헌터 27권 대발매!!

etc/MEMO 2009. 12. 26. 09:31
와일드 어댑터

©Kazuya Minekura/TOKUMA SHOTEN/학산문화사 와일드 어댑터는 미네쿠라 카즈야가 보여줄 수 있는 미장센의 집합체다. 우울하고 정제 된 듯한 도시의 이미지는 이제는 절정에 달한 작가의 펜선에서 극대화되어 보는 내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코드와 맞아 떨어지는 애절한 캐릭터 관계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는 이 같은 이미지와 시너지를 발휘하며 그 효과를 배가시킨다. 한 장 한 장 떼어내서 화보집으로 만들어도 손색 없을 정도로 한 컷 한 컷마다 높은 퀄리티를 선사한다. 그림이 예쁘다 아니다의 이야기가 아니라 작가의 화풍이 뿜어내는 이미지와 작품 속 캐릭터가 엮어가는 이야기가 만들어 내는 분위기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최고의 비쥬얼적인 완성도의 정점에 위치시켰다. 폭력과 마약으로 얼룩져 있..

NOTE 2009. 12. 25. 16:26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

©RIKU SANJO/KOJI INADA/YUJI HORII/SHUEISHA/대원씨아이 ‘드래곤 퀘스트 – 타이의 대모험’을 읽을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정신적, 기술적으로 성장해 가는 주인공, 서로간의 신뢰를 쌓아가며 함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가는 동료들의 이야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악에 맞서 정의를 힘을 보여주는 이야기는 과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계속 많은 독자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영원불멸의 공식인 것 같다. 우리 부모님이 어렸을 때, 현재의 우리세대가 학창시절을 보낼 때, 그리고 우리 다음 세대가 어떤 작품을 감상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세대가 이 작품을 감상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은 같지 않을까? 철없는 꼬마로 밖에 보이지 않던 주인공 타이가 어느 새 늠름하게 성장해 세상의 운명을 짊어진 모..

NOTE 2009. 12. 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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