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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sungjin 2010. 1. 9. 16:19


미네쿠라 카즈야의 네임밸류의 힘이 있었기 때문에 작품을 즐기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데뷔 시절 또는 데뷔 전 동인지 시절의 작품을 현재와 비교하며 공통점, 또는 전혀 의외의 모습을 찾아낸다는 것은 팬들을 위한 또 하나의 즐거움이니까 말입니다.

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