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이샤의 소녀만화잡지인 리본의 전성기를 돌아보자! 사쿠라 모모코는 소녀만화 잡지를 뛰어넘는 신드롬을 넘어 전국민적인 인기를누리게 되는 ‘꼬마 마루코짱’을 연재한다. 야자와 아이는 ‘천사가 아니야’와 ‘내 남자친구 이야기’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소녀만화 스토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임을 선사하였다. 요시즈미 와타루는 ‘마멀레이드 보이’를 통해 트렌디한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대세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고, 오바나 미호는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다. 미즈사와 메구미는 ‘공주님의 리본’을 선보이면서 마법소녀물의 교과서 같은 정공법으로 성공하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당시 가장 주목하고 싶었던 작품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한다면 주저 없이 아야하나 민의 ‘빨간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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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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