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영/애니북스 고우영의 작품 스타일은 언제나 한결 같다. 그림, 대사, 연출, 이야기 전개에 이르기까지 고우영의 작품은 매번 같은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어찌 생각하면 고우영의 작품은 하나만 감상해도 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고우영의 작품은 초기에 완성되어 유지되고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고우영의 작품은 질리는 법이 없다. 이야기 전개와 연출, 패턴이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볼 때마다 고우영만의 독특한 재미를 준다. 고우영의 이야기는 언제나 새롭고 신선하다. 익히 알려진 이야기지만 작가의 손을 거치면 언제나 독특하다. 파격적인 재해석은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전혀 다른 형태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같은 이야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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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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