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타로이야기 6권 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 또 한명의 홍천녀 후보가 있었으니...

2006.4.30

좋은 걸 어떡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콩가루 만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시즈미 와타루의 매너리즘의 한계를 고스란히 보여주면서 큰 반응을 얻지 못하고 조기 종영 된 작품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요시즈미 와타루식 연애관과 개그 감각이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들이 있었다 9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삽질의 달인 타케우치!!

간만에 포크레인 모드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만 웬지 앞으로 삽질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떠나지 않네요.

언제나 상쾌한 기분 3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소도둑놈 같은 남자가 왜 이노마타양의 절대적 지지 속에서 염장을 지르다 못해 결정타까지 날리시는 겁니까?

2006.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