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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시리즈 by 아이작 아시모프
오랜 기다림...
결과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오브제의 효과를 한껏 살릴 수 있는 고급 사양으로...
아시모프의 위엄...
하늘속
아리카와 히로의 초기작은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리카와 히로가 선사하는 말랑말랑한함은 여전히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라이트 노벨의 가능성이 문학적 완성도가 아니기 때문에 아리카와 히로는 어찌보면 젊은 이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속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모래의 여자
시지프 신화의 모티브는 문학사에서 절대적인 가치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알베르 까뮈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존재하는 동안 반복되는 행동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작품들을 통해 삶의 의미를 탐구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소설 천사소녀 네티 2권(완)
역시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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