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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원작자의 요청에 따라 화면이 반전된 것은 분명 아쉽지만 이정도 퀄리티의 사양으로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모에도는 더욱 상승되고 떡밥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빌리 배트 11권
만일 빌리 배트가 이렇게 끝나게 된다면 20세기 소년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길 힘들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다시 한번 스포츠물을 연재해 주세요! 우라사와 나오키의 위트와 센스는 역대급이란까요!
닥터 슬럼프 11권
토리야마 아키라는 정말 만화의 신입니다. 디자인 감각, 위트와 센스, 상상력 어느 것 하나 놓치기 힘든 훌륭한 코믹만화의 거장이라니까요.
은혼 48권
조금은 위험할 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은혼의 매력입니다.
연애소설
가네시로 가즈키의 연애소설이 선사하는 애틋함은 GO와는 또 다른 대극에 위치합니다. 최근 레볼루션 0로 식상해진 가네시로 가즈키의 작품에 대한 실망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서 다시 한번 읽게 되었습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필구필독!
애니북스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후를 기다리며
때로는 이렇게 전형적인 일본식 러브 스토리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키나와의 바다바람을 가득 담고 느껴지는 한여름이 시원함이 함께합니다.
칼이야기 12권(완)
드디어 대단원을 맞이하게 되는 칼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엔터테인먼트 소설은 아마 니시오 이신도 다시는 쓰기 힘들 것 같네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5권
이정도면 원작 소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되지 않을까요?
미유키 3권
지금 다시 미유키를 읽다 보니 생각하지도 못했던 감정들이 흘러들어옵니다.
워크맨을 함께 하고, 공중전화로 전화하며, TV에 모든 소식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애니메이션의 엔딩곡이기도 한 "추억이 가득"은 현재 미유키를 읽으면서 더욱 그리움 속으로 몰고 가게 됩니다.
피스메이커 9권
새로베 펼쳐진 2부에 기대감이 조금은 실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엄청난 퀄리티를 뽑아내다보니 보는 맛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상쾌한 기분 6권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하게 연재되고 있는, 단지 부정기적이다 보니 20년 가까이 연재되도 6권만 발행 된 작품이죠. 하지만 이 작품만큼은 세월의 흐름과 관계 없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5권 - 남빛-
조용하지만 마음 깊숙하게 파고드는 잔잔한 감동...
바나나 피쉬-야차-이브의 잠으로 이어지는 치열함 대신 전해주는 요시다 아키미의 가마쿠라의 바닷바람은 읽고 있는 내내 마음을 감동이라는 수건으로 적셔주고 있습니다.
빈란드 사가 12권
간만에 액션은 화끈했습니다만 언제쯤 전원생활을 청산하는 겁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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