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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TALK

악마의 시

sungjin 2012. 9. 28. 20:38



그렇습니다.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를 읽는 다는 것은 지적인 사람의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살만 루시디는 '피네간의 경야'를 기막히게 언급했을 뿐 아니라 재치 넘치는 패러디를 선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