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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TALK

스피카

sungjin 2012. 8. 26. 17:15



반짝반짝 빛나는 동화 같은 이야기들은 우미노 치카의 감성이 더해지면서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싶은 작은 오르골 소리처럼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짧지만 마음 속은 훈훈하게 채울 수 있는 6편의 단편들은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독자들의 마음 속에 간직되어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