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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집 |
이디스 워튼의 순수의 시대와 비교한다면 이 작품은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읽고 난 이후의 여운은 순수의 시대 쪽이 훨신 길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이런 이야기에는 조금 불편함을 느기기 때문입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에게 이디스 워튼의 작품을 추천한다면 순수의 시대 쪽에 무게가 실리지 않을가 생각되네요. |
얼어 붙은 송곳니(하울링) |
일본식 미스터리 소설에 익숙해진 분들이라면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신본격 추리소설을 좋아합니다만 이런 트렌디한 작품도 때로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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