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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라고 표현할 말이 없네요.

흔한 말로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후덜덜하다! 쩐다! 등의 말로 이 작품을 평가하는 것이 가장 솔직한 표현이 아닐까 하네요. 정말 예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201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