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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쿠 마코토가 소학관을 고소한 이후 댐이 무너지듯 여기저기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우선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요미우리 기사입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080606-OYT1T00654.htm
[원문]금색의 갓슈의 라이쿠 마코토 원고 분실로 소학관 고소

이미 일이 커질대로 커져버린 지라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어쨌든 라이쿠 마코토씨가 원고 불실에 대한 소송을 소학관에 제기하면서 시작되었죠.

그런 상황에서 한 소학관 만화가 어시의 고백이라는 글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suikacom.blog114.fc2.com/blog-entry-78.html
[원문]만화가 어시스턴트 뒷이야기

그리고 또 다른 작가는 소년점프가 가장 좋았다고 이야기하면서 소학관 편집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http://blog.livedoor.jp/hagakuresoh/archives/51396343.html
[원문]소년점프편집부가 좋았다네요.

신조 마유 역시 소학관과의 결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네요.

http://blog.mayutan.com/
[원문]신조 마유 블로그에서 작가가 직접 밝힌 소학관과의 결별 이유

http://88552772.at.webry.info/200806/article_2.html
[원문](주)소학관 제소(라이쿠 마코토에 대한 입장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라이쿠 마코토라는 개인이자 작가적 입장에서 밝혀진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