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b50jini.tistory.com/1497 종이책, 전자책 그리고 전자책 단말기와 태블릿 PC http://db50jini.tistory.com/1830 전자책 – 두번째 이야기 : 크레마 샤인을 구입 한 후 새롭게 런칭 된 크레마 카르타 1.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공간적인 제약에서 벗어나서 어디서든 편리하게 책을 읽고 싶기 때문입니다. 2. 그렇다면 돈을 주고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을 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공간적인 제약에서 벗어나서 작품의 가치를 보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책을 읽기 위한 목적이라면 보다 저렴한 방법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ink라는 패널의 단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E-ink 패널이 탑재 된 전자책 단말기를 사용하고 컨텐츠를 ..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네오럭스 누트3, 인터파크 비스킷, 아이리버 스토리, 페이지원 HD, 북큐브612, 페이지원 전자책이 종이책의 감성을 넘어설 수 없다고는 하지만 전자책이 가진 휴대성과 편의성은 분명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집안에 책장이 차지하는 공간이 최소 3평이상이라고 가정할 때 전자책을 통한 공간의 확보는 굉장한 금전적 메리트로 작용하게 됩니다. 1년에 3평 이상의 땅이 차지하는 임대료를 아낄 수 있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전자책의 컨셉 중 하나인 “내 손안의 도서관”은 종이책이 아무리 훌륭해도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죠. 물론 오브제 또는 디스플레이적인 측면에서 종이책이 가진 장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집안에 책이 천권 이천권 수준으로 있을 때나 이 ..
책을 모으면서 누구나 한번씩 고민해 보는 것이 바로 "공간의 제약"일 것입니다. 저 역시 공간적인 문제 때문에 수없이 고민하였지만 결론은 언제나 "책을 버리자!"라는 것 말고는 딱히 해답이 보이질 않더군요. 책장 칸칸마다 2중으로 넣고 공간박스를 이용하여 구석구석 끼워도 여전히 부족한 책공간은 결국 방 구석에 쌓게 됩니다. 하지만 쌓아도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대략 1만권까지는 책을 정리하였습니다만 결국 포기ㅠㅠ!! 이후 꽤나 많은 책들을 버렸기 때문에 지금은 정확히 몇권인지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1만권 가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아끼는 책은 역시 도스토예프스키 전집과 고우영 박스 set, 그리고 낱권이긴 하지만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들(더블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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