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100% 15권 솔직히 마나카는 주인공이니까 부러운 놈이든 복받은 놈이든 상관 없습니다만... 왜 치나미짱은 코미야마 같은 소도둑놈에게 반해버린 것입니까? 그리고 70년대식 필살 '나 잡아봐라~'는 밀레니엄 시대에 웬 말입니까? 진짜 세상 살기 싫어질 정도로 힘이 빠집니다. 은아전설 위드 외전 2권 외전 2권에서는 견공들의 낙원을 이룩한 아버지 실버의 뒤를 이은 위드의 동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JUSTICE" 이작품의 등장하는 개들이 똑똑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영어까지 구사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니 비오는 날 문을 열었으면 "비 들어오니까 문닫어!!!"라고 해야지 "모기 들어온다..."는 또 뭡니까? 아니 그토록 용감한 견공께서 고작 모기 한마리에 체면을 구기시다니.... 실망입니다..
1966년 7월 10만 5천부라는 발행부수로 시작하였던 집영사의 "소년점프"는 1970년에는 100만부를 돌파하였고 1977년에는 200만부를 돌파하였습니다. 그리고 불과 2년 뒤인 79년에는 300만부를 돌파하였으며 84년도에는 400만부를 돌파하면서 출판계에 충격을 던져주었습니다.(이 때 점프의 400만부 돌파는 당시 만화 잡지에 대한 인식을 바꾸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88년도에는 500만부 그리고 91년도에는 600만부라는 신화의 영역을 이룩하였던 잡지입니다. 지금은 거의 절반 가까이 발행 부수가 줄어들었긴 하지만 여전히 만화 잡지 중에서는 발행 부수 1위를 달리고 있는 잡지입니다.(한 때 강담사의 소년 매거진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지만 현재 근소한 차이로 앞서나가고 있죠.) 당연히 다른 어떠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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