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들에 대한 팬층이나 대중적 인지도는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미진한 편입니다. 성우무크지인 보이스 러브의 발행은 이러한 국내 성우계의 현실 속에서 발행되고 있는 무크지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번 발행될 때마다 구입을 망설이곤 하였습니다.(물론 망설이다가 결국 구입하게 됩니다.) 책을 만드는 분들의 열정이 넘치고 구성면에서도 여러가지 다채로움이 있습니다만 역시 성우분들에 대한 관심이 개인적으로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만큼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3호는 우정신님께서 표지를 장식한데다가 우정신님의 스페셜 인터뷰까지 수록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망설임 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2007.6.1 관련 게시물 링크 : 우정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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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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