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세주문화사 공포의 외인구단은 이현세라는 작가를 단숨에 국민적인 인기작가로 올려놓았다. 그리고 이 작품은 그의 대표작이 되었다.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요한 만화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만화 만화역사의 한 페이지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이 작품이 일으킨 사회적 파장은 대단하였다. 작품에 대한 평가, 인기 등은 물론이고 이후 이 작품이 미친 영향력은 현재까지도 여기저기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을 정도다. 공포의 외인구단의 이야기는 극단적이고 지독하다. 캐릭터들은 무언가에 집착하고 있고, 자위적 설정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강하게 진행되며 한 발짝만 물러서서 생각한다면 황당하다 싶을 정도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적어도 현실적이라고는 말하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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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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