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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알차게...

sungjin 2020. 11. 30. 18:32

책과 열쇠의 계절

요네자와 호노부의 작품을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럽게 읽게 됩니다. 일상 속에서 아주 작은 소소한 추리의 즐거움이 어렇게 매력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이니까요.

소드 아트 온라인 24권 - 유니탈링 Ⅲ

최근의 라이트 노벨들을 읽으면서 소아온에 대해 재평가하게 됩니다.
엔터테인먼트에 충실한 즐거움이 가득 있는 작품이니까요.

BURN THE WICH(번 더 위치)

스타알리쉬함이 돋보이는 쿠보 타이토의 작품은 이야기와는 별개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작가의 스타일리쉬함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망설이지 않고 구매를 하게 되니까요.

하이큐!! 44권

마지막 여정을 앞둔 작품이지만 아쉬움 보다는 마지막까지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날씨의 아이

한컷한컷 정지시켜 감상하고 싶은 배경이 가득!

타입문의 궤적

공의 경계를 미친 듯 일을 때가 2005년, 식음을 전폐하고 페이트를 플레이 했을 때가 2006년이였습니다.

현재의 타입문을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