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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TALK

스프리건

sungjin 2009. 5. 5. 13:54

©MINAGAWA Ryoji/SHOGAKUKAN/대원씨아이

암스와 드라이브를 감상하다가 다시 한번 스프리건을 되돌아보면 자연스럽게 작품군이 이어지게 됩니다. 물론 소학관과 결별 이후 강담사와 집영사에서 발표한 작품들을 아직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기에는 어렵지만 어쨌든 스프리건을 감상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암스와 드라이버는 필연적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20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