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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

sungjin 2008. 10. 4. 13:04


©SHIN TAKAHASHI/HAKUSENSHA/대원씨아이

여름날 소년의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과도 같은 시원하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추억의 보물섬.

타카하시 신의 작품을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수채와 처럼 맑고 투명하게 펼쳐지는 멋진 풍경 때문입니다. 삭막한 도심의 한복판도 타카하시 신의 손을 거치면 어느 곳보다 멋진 경치로 그려집니다.

때문에 '톰 소여'를 구입할 수 있었고 만족스럽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2008.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