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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퀄리아
평행우주라는 소재는 영원한 SF의 단골 메뉴입니다만 이렇게 라이트 노벨에서 펼쳐지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다만 이 작품은 라이트 노벨보다는 가벼운 SF에 충실합니다.
두려움과 떨림
굳이 일본의 자화상만은 아니죠.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니까요.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일상적인 뱀파이어물이다 보니 밋밋할 것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색다르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의 초기작품을 더듬어 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데미안의 충격과 유리알유희의 깊이와 무게를 접한 후에 이 작품을 읽으면 재미있는 교양소설로 느껴지니까요.
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크 상페의 그림 동화는 정말 반짝반작 빛이 납니다. 어딘가의 환상이 아니라 현대인의 바램이 담긴 일상에서 작지만 깊은 감동을 전해주죠.
하늘, 담길 바람
이벤트성 기획에서 출판된 작품은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기획에서는 좀처럼 시도할 수 없는 올스타전이나 다름 없기 때문입니다.
어둠 속의 남자/공중 곡예사
믿고 읽는 폴 오스터!
방랑의 에마논
믿고 사는 츠루다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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